다이소 신기하게 생긴 음료수, twist and drink raspberry 마신 후기

twist and drink raspberry

다이소에서 결제를 하기 위해 줄 서 있던 중 신기하게 생긴 음료수가 있어 겟해왔다.
가격은 1000원으로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다.
핫핑크 디자인
저 뚜껑을 돌리면 음료수를 마실 수 있다.
뚜껑을 뜯으면 다시 닫을 수는 없음. 그냥 돌려서 뜯으면 됨.

음료수

마신 후기

오스트리아에서 수입해 온 음료수인데 물에 라즈베리 탄 느낌이다. 천원치고 너무 비싼듯.

독특한 디자인이라 한 번쯤 사마실만 하지만 재구매는 비추천.

원래는 옆에 파란색 음료수가 있어서 그걸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네개 묶음으로 되어 있었다. 계산대 줄서는 중이라 뜯지는 못하고 그냥 라즈베리 집음.

하나에 천원이라 네개는 사고싶지 않았다.

마시면서 오스트리아에서 이걸 왜 수입해 왔지란 생각을 함.

음료수도 구멍이 엄청 좁아서 쪽쪽 빨아마셔야 한다.

약간 불량식품 음료수 맛이라 재미로만 구매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