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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니
않=아니 하
ex. 아니하고=안(아니)하고=안 하고 O
아니하고=않(아니 하)하고=않하고 X
이렇게 안과 않이 헷갈릴 때는 문장 속에서 풀어써서 대입해보면 어색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지, ~하지 가 들어가면 '않'으로 씁니다.
ex. 동생이 밥을 먹지 않고 자더라.
숙제를 하지않고 게임만 해.
아래는 문장예시입니다.
'안'의 예시
이외에도 "안돼", "안 먹을래", "나 안 그랬어", "안 놀아?", "안 되나?" 등이 있습니다.
위 사진의 택시 안왔으니까 -> 안 왔으니까(띄어쓰기 있음)
'않'의 예시
"않았네", "않아", "않고" 등의 형태로 많이 쓰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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