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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매다,메다 차이/완벽한 정리!/헷갈리지 않게 외우는 신박한 방법! 매다: 끈이나 줄 따위를 몸에 두르거나 감아 잘 풀어지지 아니하게 마디를 만들다. 예시: 넥타이를 매다, 끈을 매다, 신발끈을 매다, 옷고름을 매다, 허리띠를 매다, 운동화 끈을 매다, 줄을 매다, 로프를 매다, 안전벨트를 매다, 안전띠를 매다, (허리에 차는) 가방을 매다 +밭을 매다: 잡초를 뽑다-예외적으로 쓰입니다! 메다: 걸치거나 올려놓다. / (책임을) 맡다. 예시: 가방을 메다, 배낭을 메다, 침낭을 메다, 멜빵을 메다, 기타를 메다, 악기를 메다, 낙하산을 메다 총대를 메다(진짜 총대를 메는 것과 네가 책임지고 앞장서라의 의미도 됩니다.) 운명을 메다 +이외에도 '목에 메다'(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라고도 쓸 수 있습니다. 아래는 문장으로 만든 예시입니다! 매다 메다 헷갈리지 않게 외우는 방.. 2021. 7. 21.
뿌셔먹으면 더 맛있는 '남자라면'/알싸하고 시원한 마늘의 깊은 맛! 팔도 남자라면 사실 뿌셔먹는 라면의 일인자는 신라면(주관적인 의견)이었는데, 남자라면을 뿌셔먹고 나서 순위가 변동됐다. 부셔먹는데도 마늘맛이 강하게 나지 않고 신라면보다 덜 맵다. ('뿌시다'라는 동사는 한국어에 없으므로 '부셔먹으면 더 맛있는 남자라면'이라고 해야하지만 느낌상 뿌셔가 확 와닿음.) 사진만 보면 굉장히 매워 보이는데 먹을만하다. 물론 내 기준.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5입에 3000원 이하인 것도 있더라. 여기에 배송비가 2500원이었지만. 나름 저렴한 라면에 속하는 듯. 남자라면보다 더 맵게 만들어서 여자라면도 나오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트륨은 1750mg으로 일일 기준치 88%. 의외로 단백질 9g이나(?) 됐다. 만드는 방법 1. 물 500ml를 끓인 후 건더기 스프와 .. 2021. 7. 20.
성전버스터미널 시간표(2021.7월) 성전 시외버스시간표. 10~15분 늦게 올 수도 있음. 광주방면은 잘렸다. 버스가 10분정도 늦을 수 있음. 버스오는 시간에 맞춰 밖에 잘 나가 서있지 않으면 버스가 가버린다. 버스 올 때마다 예의주시하면서 지켜보길 바람. 2021. 7. 20.
강진군 버스터미널 시간표(군내버스)/2021.7월 강진교통: 061-432-9618 운행시간 문의: 061-432-9666 금호고속 전세버스 문의: 061-434-4371 2021.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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