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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떠러지(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살아나는 방법/혹시 모르잖아..~ 아무래도 MBTI가 매우 과학적인 것 같다. ENTP인 나는 이런 게 참 궁금해진다. "낭떠러지에서 떨어져도 살 수 있을까?" 하는 것들. 앞으로의 미래에 어떤 일이 생길 지 알 수 없으므로 꼭 알아둬야 한다. 그때 이렇게 알아둔 사람들만 살아남을 수 있겠지... 그럼 곧바로 알아보도록 하자! (우리의 시간은 금이니까!╰(*°▽°*)╯) 낭떠러지에서 떨어져서 살아남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실제로 떨어졌는데 살아남은 사람이 존재해야겠지? 1만 m 추락, 비행기에서 떨어졌지만 살아남은 기적의 여인 1972년 세르비아의 승무원인 베스나 불로 비치는 낙하산 없이 10,160m의 높이에서 추락했지만 살아남아 기네스북에 올랐다. 물론 몇 군데 뼈가 부러지기는 했지만 나중에 다 완치했다고 한다. 승무원 베스나 불로.. 2021. 7. 27.
[맞춤법]로서,로써 차이/올바르게 구분하기 굉장히 헷갈리는 맞춤법 TOP3 안에 들어가는 것 중 하나죠. 로서,로써를 제대로 구분해보도록 합시다. '로서' ​ 1. 지위, 신분, 자격 2. 어떤 일이나 동작을 새로 시작 을 의미합니다. 쉽게 외우는 방법은 '로서'를 '서다'로 바꿔서 쓰면 됩니다. 여기서 '서다'는 자리에서 일어나다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위치나, 자격에 바로 선 것을 뜻합니다. 로서=서다 '로서'의 예시 §선배로서 충고하는 거야 §선생으로서 평정심을 유지해야지 §학생으로서 옷이 그게 뭐니 §이 모든 일은 나로서 시작된 것이다 §빅뱅이론은 존재의 시초로서 발생됐지 교사로서, 부모로서, 가족으로서, 반장으로서, 나로서, 너로서, 학생으로서, 선생으로서, 대통령으로서, 교수로서, 회장으로서, 아버지로서, 어머니로서, 교장으로서 '로써.. 2021. 7. 27.
[맞춤법]맞히다/맞추다 차이 구분하기(맞추기, 맞히기, 맞혔다, 맞췄다) '맞히다'와 '맞추다'는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하는 맞춤법 중에 하나다. 특히 정답맞추기, 문제맞추기 등 곳곳에서 틀린 맞춤법을 사용한 글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맞는 표현은 정답맞히기, 문제 맞히기다. 아마 여기서 "뭐? 그럴 리가 없어"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사람이 몇몇 있을 것이다. 이에 '맞히다'와 '맞추다'를 올바르게 구분할 수 있도록 아래에 자세히 설명해봤다. 맞히다. ('맞다'의 사동사) ​ 1. 침, 주사 따위로 치료를 받게 하다’ 2. 물체를 쏘거나 던져서 어떤 물체에 닿게 하다’ 3. 문제에 대한 답을 틀리지 않게 하다’ ​-맞히다. 예시- §주사를 맞히다. §과녁 맞히기 게임하자 §이번 시험 정답 맞혔니? §다트를 잘 맞혀보도록 하자! §문제 잘 맞혔어? §한의원에서 침을 맞혀주.. 2021. 7. 27.
농심 포테토칩 샤워크림어니언/너무 맛있다✪ ω ✪ 농심 포테토칩 샤워크림어니언을 구매했다. 100%리얼 감자를 담은 맛있는 감자칩! 감자칩은 항상 옳다. 가격은 약 1100원대로 저렴한 편에 속한다. 양은 적지만... 감자칩으로 유명한 포카칩과 맛이 비슷하다. 오리지널도 먹어봤는데 둘 다 맛있다. 자주 사먹게 될 듯! 영화보면서 먹거나 드라마볼 때 아주 행복이 2배^^ 3주전에 '곱창이 핫해'라는 맛도 출시했다고 한다. 내가 마트갔을 때는 없었는데..아쉽.. 맵단짠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있다고 한다. 꼭 먹어보고 싶다! 하지만 포테토칩 봉지를 열면 살짝 실망스러운 양.. 이 정도 감자들어가는데 왜 감자칩은 항상 비쌀까. 누가보면 비싼 재료 넣는 줄..! 열어보고 실망했지만 맛은 있다. 양도 많고 맛있는 감자칩이 나온다면 그것만 먹을텐데..어디없니? 2021.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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